신동리

새로운 경험을 좋아하는 프로덕트 엔지니어입니다.

본인을 kinesthetic learner라고 정의합니다. 코드를 직접 만지며 학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.

"느끼는 것이 우선이기에 사물의 논리에 매인 자들은 절대로 오롯이 입맞춤하지 못하리라." E.E.Cummings의 시 <Since feeling is first>의 한 구절을 삶의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.

예술과 건축을 동경합니다. 개인적으로 건축은 예술과 공학의 이상적인 접점이라고 생각하고, 소프트웨어도 이와 닮아 있다고 생각합니다.

주말엔 ⛰️을 찾아가는 것을 즐깁니다. 등산과 트레일 러닝을 즐기며, 백패킹도 즐깁니다.

하이퍼커넥트, 테라핀테크, 아이온 커뮤니케이션즈에서 근무했습니다.

외부활동

2023

  • 멘토링:엘리스 AI 7기 웹 프로젝트 코치 (프론트엔드)